[중부매일] 충주상고, 통일연구 중심학교 지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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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김효종 | 등록일 | 21.04.26 | 조회수 | 50 |
[중부매일 정구철 기자] 중부권을 대표하는 특성화고인 충주상업고등학교(교장 김영교)가 통일교육원이 주관하는 2021년과 2022년 통일연구 중심학교로 선정됐다. 통일교육원은 통일교육의 지역 거점학교를 육성해 수업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일반 학교에 확산, 지역사회 내 통일교육 기반 마련과 통일인식 제고를 위해 통일연구 중심학교를 선정하고 있다. 충주상고는 김영교 교장 부임 후, 학과 개편의 본 궤도에 박차를 가하면서 변화와 개혁만이 특성화고의 존폐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외식조리과를 신설했다. 또 전교생을 대상으로 온·오프라인을 통해 북한 주민의 현재 생활 인식하기 등 현장 체험활동을 통한 평화통일 역량 및 의지를 함양해 청소년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지역사회에 전파하는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다. 중부매일링크 ☞ http://www.jb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33697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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